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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하고도 몇개월만..

아래 글을 보니.. 2004년 7월에 마지막 글을 남겼다...
일년 하고도 몇개월 만인가... 올해 7월까지 갔으면 2년이군...

제작년 7월이면... 3개월여에 걸친 구직을 진행하던 기간이었던듯..
그때는 8월 19일부터 출근을 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지..

7월 막바지에 면접을 진행했던 "m" 사에서 나름 예리한? (혹은 싸가지없는;..)..
마케팅 팀장의 면접진행에 쇼크를먹고.. 한창 휘청 휘청 거리던 때가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또 우수운 일인데 후후...
1년 3개월 경력에, 팀장경력이 없는 나였으니 그 사람으로써도 당연한 거지...

자다 일어나서 새벽 두시반에, 문득 컴퓨터를 키고...
일년반만에 이글루에 글을 쓰고 있으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
그리고 그사이에 나도 열심히 해왔다는 생각....
(고만 자야지 하는 생각 -_-;;..)...
또 이글루도 많이 발전?? 했다는 생각 ㅎㅎ...

고만 자야긋당..--;..

블로그 생활을 시작해 볼까나...............


by 밤의여왕 | 2006/01/25 02:34 | 트랙백 | 덧글(3)

반 헬싱.... 휴 잭맨?

반 헬싱... 일년에 한편쯤은 개봉하는 뱀파이어 류 영화중.. 최신작 이기도 하지만 꾀나 잘 만들어진 영화같다.
언더월드에 뱀파이어 여전사에 이어 이번엔 헌터로 출연한 케이트 베킨세일..

그리고 엑스맨의 야수인간에서 뱀파이어 헌터로 (그리구 중간엔 역시 늑대인간으로) 등장한 휴 잭맨.... 으힛..
이 인간 왤케 멋진 것이야 >..<.... 엑스맨 때 까지두 그다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케이트 & 레오폴트
를 보다가.. 먼가 어디서 보긴 봤는데 누군가 했었던.. 캐스팅 찾아볼 생각은 별로 안했지만..

나중에 둘이 같은 배운것을 알고 어찌나 놀랐던지.... (한쪽은 왕자님.. 한쪽은 야수 -.-;..
근데 둘다 넘 잘어울려서 ~~)...


출연 배우들도 마음에 들고... 사실 나로서는 소재가 뱀파이어 물이라는 이유하나면 무조건 ok 이긴 하지만
-.-;...  특수효과를 마음껏 볼 수 있었다는 점도마음에 들고..
(여자 뱀파이어들 날아다니는거 원츄임 훗)..

보통 뱀파이어물 에서 그냥 양념정도로 등장하는 여자 뱀파이어 (주로 뱀파이어 부인으로 자주 등장 하는듯)
들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예전 엄청난 배우들로 무장하고 나왔던 드라큐라 에서 모니카 벨루치가
드라큐라의 3부인중 한명 이었다는걸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점에 비하면 반 헬싱에 등장하는 신부들은 정말
멋지다.. 흣.. 사실 주인공 뱀파이어 보다도 더 많은 활약을..)...

공주 안나가 뱀파이어가 된 모습도 멋질것 같은데.. 아쉽게도 그건 못봤지만...
반헬싱을 가브리엘 이라고 부르던 것 하며.. 기억을 잃은것 하며..
내년에 2편으로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나?... 찾아왔으묜~~

by 밤의여왕 | 2004/07/07 11:33 | 영화와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반쯤 정신 차렸습니다.. 하하하..


벌써 6월 하고도 2일 이군요 --;... 반쯤? 정신 차렸습니다...;;..
뭐, 기말고사가 다가오니.. 정신을 놓을수가 없다는.. --;...
대략 기말고사 공부를 하는 중에 좀더 정신을 차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무언가 열심히 하다(뭔가 한다는게 중요) 보면 말이죠 ~_~ 후후.....

이나이에 기말고사라니 -_-;.. 뭐 쩝..
그치만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학생은 학생이니까 ^^;;;.....
대락 준비 기간은 일주일 정도... 남았군요.. 그리고 다음주 중순부터
다다음주 까지 기말고사.. 그리고 2일 정도 쉬고는 다시 계절학기 수업--;..

저의 성격상 다행인 점은 아무리 귀차니즘의 강에 빠져 허우적 거리더라도..
결국 마지노선(?) 에서는 현실 감각을 회복 한다는 점 입니다 하하 -ㅁ-;....
개개인 마다 마지노선의 기준은 다를테지만 말예요 ^^;....

나름대로 비교적? 긍정적이고 또 이기적인? 성격이라서 그런 것 같군요..
뭐 손해보는건 싫으니까 말이죠 -_-;..
나 힘들다고, 불행하다고, 혹은 아프다고 아무리 징징거리고 하소연 한들...
어떤한 경우라 하더라도 결국 문제를 해결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 (물론 조력자가 있고 없음의 차이는 크지만 말이죠)

현실도피를 하고싶은 마음에도 빠져 보지만...
현실도피를 선택 할 경우 도피상태 에서 다시 현실로 (이것은 시간적 차이가
있을 망정 어쩔수 없이 현실로 다시 돌아오게 되죠) 돌아온 시점에서 현실의
문제는 이미 현실도피 하기 전의 상황이 아니라 더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 있는
것이 대부분 이니까요..
현실은 일시정지가 안돼죠 하하...바로 "시간" 이라는 점은 공평하기 때문에..
(아, 물론 실연의 상처와 같은 경우는 예외입니다 ^^ 시간이 약인경우도 있죠)

결국 나중에 도저히 손대볼 수도 없는 상황까지 치닫는게 싫다면...
현실도피는 적당히 하시란 말씀 ~_~;;...........

그럼 이제 불타오를 일만 남았네요!
아싸.. 불타라 펜!!!!! (--?)...

by 밤의여왕 | 2004/06/01 06:49 | 트랙백 | 덧글(7)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부터..


하얀용님 트랙백 : 나태하고 게으른 나를 위한 축복.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궂이 예를 들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을거다...
그렇지만 실제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우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부분부터가 말이다....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을지...
나의 단점과 잘못, 부정적인 측면까지..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상처, 아픔까지도.. 얼마나 인정 하고 있는지....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수만은 선택의 연속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 속에서...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은 어떤 것인지...

결국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일 이겠지.....
지금 이 순간 부터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부터 시작하자...

by 밤의여왕 | 2004/05/31 05:20 | 트랙백 | 덧글(1)

승리를 기원합니다....


최선을 다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이미 화살은 저의 손을 떠나고 이제는 결과를 기다립니다...
이루어 진다 해도 두려움은 여전히 남습니다...
그러나..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니, 이루어 지리라고 믿습니다.. 내일의 일은 내일의 두려움...
지금은 희망입니다...

by 밤의여왕 | 2004/05/14 13:19 | 밤의여왕과 함께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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